2007년 09월 19일
도쿄 다녀왔습니다
도쿄에 있다가 오늘 교토로 돌아왔습니다.
호텔은 아사쿠사 쪽이었는데, 시부야, 신쥬쿠, 하라쥬쿠, 오다이바, 아키하바라, 긴자, 우에노 등등을 돌아다녔습니다.
긴자에서 간 바bar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, 가게는 매우 작지만 분위기 좋고, 무엇보다 칵테일을 매우 잘 만들었습니다. 메뉴/가격판이 전혀 없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, 4잔에 6000엔 나오더군요.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. 마스터의 사형師兄이 교토 기온에서 바를 한다길래 거기도 나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.
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아키바(..)는...
뭐, 역시 엄청나게 크더군요. 대형매장들이 죽 늘어서있는게.. 그 중 반 이상이 소프맙이라는게 더 놀라웠습니다만;
소프맙 본점이었나, 6층 아이돌/AV매장에 갔을 때 아이돌인가 AV배우인가.. 촬영/악수회를 하고 있더라구요. 20여명 정도 줄 서있는 덕후들의 포스가 엄청났습니다(...) 카메라까지 완전무장한건 처음 봤어요. 우와
내일부터 학교 나가야하는데, 생각만 해도 피곤해지네요. 오늘 정기권 끊었는데 덕분에 지갑 잔액 제로.
도쿄는 시원했는데, 교토로 돌아오니까 또 미칠듯이 덥네요. 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덥고 끈적한 숨막히는 공기. 정말 교토는 기후상으론 사람 살기 안 좋은 곳입니다;
호텔은 아사쿠사 쪽이었는데, 시부야, 신쥬쿠, 하라쥬쿠, 오다이바, 아키하바라, 긴자, 우에노 등등을 돌아다녔습니다.
긴자에서 간 바bar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, 가게는 매우 작지만 분위기 좋고, 무엇보다 칵테일을 매우 잘 만들었습니다. 메뉴/가격판이 전혀 없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, 4잔에 6000엔 나오더군요.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. 마스터의 사형師兄이 교토 기온에서 바를 한다길래 거기도 나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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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역시 엄청나게 크더군요. 대형매장들이 죽 늘어서있는게.. 그 중 반 이상이 소프맙이라는게 더 놀라웠습니다만;
소프맙 본점이었나, 6층 아이돌/AV매장에 갔을 때 아이돌인가 AV배우인가.. 촬영/악수회를 하고 있더라구요. 20여명 정도 줄 서있는 덕후들의 포스가 엄청났습니다(...) 카메라까지 완전무장한건 처음 봤어요. 우와
내일부터 학교 나가야하는데, 생각만 해도 피곤해지네요. 오늘 정기권 끊었는데 덕분에 지갑 잔액 제로.
도쿄는 시원했는데, 교토로 돌아오니까 또 미칠듯이 덥네요. 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덥고 끈적한 숨막히는 공기. 정말 교토는 기후상으론 사람 살기 안 좋은 곳입니다;
# by | 2007/09/19 23:11 | 신변잡기 | 트랙백(2) | 덧글(6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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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....어울리는듯 안어울리는듯....
뭐 구경하는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(...)
물가가....
............
Laika_09 님// 각종 오타쿠들을 위한 거리더군요;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꽤 있었습니다.
키노모토 님// 긴자라는 위치적 특성도 있었고, 가격대성능비(?)를 따졌을 때 그 정도면 적절한거 같았습니다. 한잔에 12000원 조금 넘는 정도니까요.
엔쥬 님// 교토가 분지라서 덥고 습도도 높습니다. 한여름엔 정말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..
ckatto 님// 저도 거리를 바라보며 '여기가 오타쿠의 성지인가...'라고 중얼거렸죠(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