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국했습니다

일본에서 3박4일, 그리고 배 안에서 이틀을 보내고-_- 귀국했습니다.
목적은 여친을 만나러 간거라서 내내 같이 있었구요.
덤으로(?) LUNA SEA 새로 나온 베스트 앨범과 라이브DVD를 사왔습니다.
그 밖에 도큐한즈에서 스프레이, 치약, 바디솦 등등 잡다한 것들도..
돌아다닌 곳은 오사카, 고베, 교토 등등... 예정이 약간씩 틀어져서 가고 싶었는데 못 간 곳도 있었지만 대충 잘 놀다온 것 같습니다. 골든위크라 어딜 가도 사람이 많아서 좀 고생했지만요. 특히 역의 코인 락커가 전부 꽉 차서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;
지출은 배 값 포함해서 대충 70만원 잡고 갔었는데 거의 100만원 정도를 써버렸습니다. 교통비가 좀 많이 나갔고, 호텔비도 생각보다 많이 나갔네요. 연휴라 추가비용에 시간 연장으로 돈이 더 나갔으니;;
그래도 여친이 이번에 도쿄로 발령받아서 칸사이 쪽에 함께 있을 수 있는 (아마도)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다음에 일본 갈 때는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네요. 하하하;
마지막은 고베의 스위스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. 꽤 맛있었어요.


by 프리오스 | 2008/05/07 23:34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0)

 

제목없음

오사카행 배를 타러 부산에 왔습니다부산은 처음 와보네요돌솥비빔밥에 미역을 넣는데에서 항구도시의 센스를 느꼈습니다;;

by 프리오스 | 2008/05/02 13:23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2)

 

다음 주 일본 갑니다

안녕하세요. 한달만의 포스팅입니다;;
요샌 공부하는척 하면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.
다음 주, 아니 이번 주? 어쨌든 골든위크 시작하는 때 맞춰서 5월 2일에 오사카로 출발합니다.
목적이야 뭐...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거죠.
우리나라도 그 때 연휴 비슷하게 되어서 티켓값이 비싸더라구요.
결국 부산에서 배 타고 가는걸 택했습니다.
부산까지 가는 차비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들지만 그래도 싸니까-_-
그 쪽에서 3~4일 정도 머물 것 같습니다.
골든위크라 어딜가도 사람 많을거 같지만 어쩔 수 없죠.

호텔 잡기도 쉽지가 않았는데, 싸길래 신이마미야 쪽 비지니스 호텔을 잡았습니다.
통천각 있는 곳 보다 조금 남쪽인데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죠-_-
그래도 별 일 있겠나 싶었는데 얼마전에 살인사건 일어났다고 그러고.. 여자친구도 말리길래 그냥 예약 취소할 생각입니다.
그렇다고 이제와서 다른 호텔 잡기엔 남은 곳이 없어서 그냥 스파월드에서 머물 생각입니다.
간단히 말해 그냥 찜질방에 머무르는거죠. 며칠 안 되니까..
처음엔 러브호텔-_-에 있을까도 생각했는데 연휴기간이라 비싸서... 아마 하루 정돈 머물지도 모르겠지만요.

어쨌든 요새 정신적으로 이래저래 압박이 심해서, 어서 일본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요새 취미생활도 전혀 안 즐기다보니 스트레스 풀 곳이 없네요.
아, 그래도 코드기아스 R2는 보고 있습니다. 역시 재밌네요. 루루쨩 최고.

by 프리오스 | 2008/04/27 18:09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0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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